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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가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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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지방세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6~17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포럼에서 ‘몰랐다는 말 나오지 않게, 혜택은 지금, 추징은 미리 안내’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포럼은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수상작은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중구는 저출산 대응 차원에서 출산 가구가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불이익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세제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추징 가능성은 사전에 충분히 고지하는 방안을 제안해 납세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 눈높이에서 혜택은 즉시 체감하고 추징은 미리 안내하는 공감 세정을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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