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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한국 서구청장(왼쪽)이 대구과학대학교와 서구청소년드림센터 민간 위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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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최근 대구과학대와 서구청소년드림센터 민간 위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앞서 지난 3월 4일~19일까지 지역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적격자 심사위 심사를 거쳐 대구과학대학교를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서구청소년드림센터는 사업비 약 106억 원을 투입해 내당동에 조성 중인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이다. 센터에는 직업 체험실, 밴드 연습실, 댄스연습실, 스마트 스포츠실 등 다양한 활동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이전해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운영 프로그램 기획과 개관 준비를 거쳐 올해 7월 말 개관할 예정이며 청소년 활동 사업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청소년드림센터가 활동·상담·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잡아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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