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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회 어린이날인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 'YES! 키즈존' 행사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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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 대표 어린이 축제인 ‘YES! 키즈존’이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일 막을 내렸다. 달성문화재단이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한 행사에는 관람객 약 5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 핵심 키워드는 주체성과 창의성이었다. 행사장은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행사 기간 내내 어린이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행사장 전반에는 어린이의 흥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놀이형 콘텐츠 그리고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연일 관람객들로 붐볐다. 마술쇼와 버블쇼, 서커스와 마임 공연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쉼 없이 이어졌다. 특히 ‘초통령’으로 불리는 ‘허팝’과 ‘급식왕’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마지막 날인 어린이날엔 ‘뽀로로 싱어롱쇼’와 ‘슈뻘맨’ 무대가 대미를 장식했다.
문화예술적 깊이를 더한 시도도 돋보였다. 재단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인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축제 기간 내내 연계 운영했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 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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