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의 초청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교육정보화 연수를 받고 있는 과테말라공화국 선도 교원 연수생 20명이 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과테말라 교원 연수단은 김명훈 부교육감의 환영 속에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심 분야에 대한 질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나이스 등 각종 정보화 장비가 설치된 시스템실과 통합관제실을 둘러보았다.이 교원 연수단의 아나 마리아 에르난데스 아얄라 단장은 “수요자 중심의 경북교육이 마음에 와 닿았다”며 “청사 건물 등 훌륭한 시설과 첨단 정보화 장비를 부러워하며, 과테말라 학생들도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명훈 부교육감은 “연수단의 도교육청 방문을 통해 교류협력국 과테말라에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며 “경북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양국 간의 교육적 교류가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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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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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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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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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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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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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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