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군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고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난 14일 우곡 부례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부례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사업의 내실있는 마무리와 함께 향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 점검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문제점 등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야 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고령군에서는 소통과 밀착행정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매주 개최되어 오던 간부회의를 지난 9월부터 주요 현안 토론, 발전시책 발굴, 현장 점검 등으로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다.고령=김양수 기자 yangsu098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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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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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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