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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학생해양수련원은 직원 15명이 지난 14일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 소재의 한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수확 작업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직원들은 사과 따기, 사과상자 옮기기, 과수원 주변을 정리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직원들은 수확한 사과를 일부 구매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학생해양수련원 조기정 원장은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하여 지역과 공생하는 한편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자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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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칠곡 가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주민을 위한 ‘초복 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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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고속관광(주)이 지난 18일, 군위 산성면 경로당 14개 소에 수박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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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대신동 자율방재단이 배수로 정비 작업을 다시 한 번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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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6일 덕촌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 명에게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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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7일 중앙공원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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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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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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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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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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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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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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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1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