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시행에 따라 개진면은 들녘환경심사위원회와 마을별 환경지도자를 구성하여 각 리별로 마을방송을 통하여 마을내 “깨끗한 농촌 만들기 환경정비” 실천행사를 가졌다.지난 6. 24 ~ 7. 31,중에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시범구역 1지구, 2지구를 지정하여 군도4호선 주변 부직포 등 농사용 영농폐기물, 배수로내 퇴적물 등 주민, 사회단체, 장비를 동원하여 배수로와 농로 주변을 일제히 정비하여 깨끗한 농촌만들기 행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지난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이장, 남녀지도자, 몽리민 등 60 여명이 참여하여 옥산들, 부리 들녘 내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앞장섰다.앞으로 각종 보조사업의 보조금 결정 시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부를 결정하고 개진감자 주산지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사업을 주민 스스로 참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감자농사를 짓고 있는 옥산리 임태진이장은 내 주변 영농폐기물은 자발적으로 정리하면 좋은데 아직도 미흡하다며 스스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김양수 기자 yangsu098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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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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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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