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증원 등이 담긴 학칙 개정안을 지난 16일 부결시킨 경북대 교수회가, 오는 23일 평의회를 다시 열어 학칙 개정안을 재심의한다.
[ 05/19 14:24]

지난 4월 대구 경북의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비 동반 감소한 현상을 보였다.
[ 05/19 14:21]

지난 15일부터 16일 오전 6시 사이, 경북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 05/16 10:16]

남부 지방산림청이 올 들어 지난 달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했다.
[ 05/15 12:31]

고물가·저성장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경제지표가 건설수주를 제외한 전 부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 05/13 13:39]

경북 대부분 교사가 자신의 직업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05/09 15:39]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 총액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05/09 10:54]

의대생 증원과 관련된 갈등이 아직 봉합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권 대학 대부분이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학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 05/09 10:37]

교권의 추락이라는 명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교사 10명 중 9명 가량은 처우에 대해 불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05/08 09:44]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접수된 노동관계법령 위반 신고와 임금 체불액이 작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05/07 16:25]

대구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이상오)가 7일, 원고 A씨가 피고 121여단 1대대 2중대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 05/07 16:04]

대구·경북지역 소재 저축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8%에 육박하는 등 자산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전해진다.
[ 05/02 10:34]

지난 4월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05/02 10:11]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대구 소재 금고 4곳의 부실 대출 정황을 포착,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05/01 12:11]

코로나19 사태로 ‘한류 여행’에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올 들어 방한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 예년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4/29 15:18]

공정거래위원회가 포항·영덕 지역 사업자 단체인 포항주류도매업협의회에 제재 조치했다.
[ 04/29 14:51]

이제는 중증 응급환자 이송이나 전원의 경우 광역응급의료상활실에서 병원 설정을 지원 하는 등,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사라질 전망이다.
[ 04/29 14:43]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가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04/29 14:34]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5월 경기 전망지수가 전 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 04/29 10:46]

영천시 채신동 한 야산에서 28일 낮 12시 4분 경, 원인 모를 불이 났다.
[ 04/2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