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송군다문화가족사랑봉사회나눔 봉사단 소양교육과 손바질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사진=청송군제공 |
| 청송군은 다문화 가족으로 구성된 청다사(청송군 다문화가족사랑 봉사회) 나눔 봉사단 회원들은 지난 5일 나눔 봉사 소양교육과 손바느질로 직접 휴대폰 파우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손으로 직접 홈질, 반박음질, 공그르기를 이용하여 휴대폰 파우치를 완성했으며 특히, 바느질 솜씨가 월등한 결혼이주여성은 같이 참여한 회원에게 가르쳐 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문화 가족들도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다”며, “지역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다양한 지원책 등으로 정주 요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용길 기자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