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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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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복검 석하지책'책임을 지고 목숨을 끊었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그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잘못을 저지르고 책임지지 않는 태도다. 잘못하면 남의 탓을 하고,
김경태 기자 : 2026년 09월 17일
꽃놀이패에 속은 광역행정 통합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꽃놀이하듯 한 수 걸리면 땡잡고 안되면 그만이라서 밑져봐야 본전이다. 이번 가을 정기국회에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9월 17일
교권보호전담관 제도(2)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그리고 그 질문에, 전 세계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한국은 유독 사회적 이슈를 드라마나 영화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9월 13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10대 불가론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사회다. 그런 만큼 지방분권을 확실하게 해 지방자치단체가 자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9월 13일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트윈데믹 경고등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까지 재반등하면서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 이른바 ‘트윈데믹’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황보문옥 기자 : 2026년 09월 10일
'호민론' 오늘 호민은 어디 있는가
호민론(豪民論)은 허균이 43살 유배중에 쓴 상호부부고의 11권에 나온다. 호민론은 허균의 민본적, 개혁적 정치사상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글이다. \"천하에 두려워할 만한 것
김경태 기자 : 2026년 09월 09일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경기 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했다. 도 교육청은 당초 50명을 선발하려 했지만, 무려 1823명 지원자가 몰리면서 교권보호전담관 규모를 늘리기로 결정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9월 07일
'행복 물질' 얼마나 감동하며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돈과 명예, 성공과 성취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행복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작은 것에 감동하고
김경태 기자 : 2026년 09월 01일
'자기연속성' 내 삶 중심가치 세우자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내가 된다. 그러나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도 우리는 자신을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김경태 기자 : 2026년 08월 28일
영화 오딧세이-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긴 호흡의 콘텐츠는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는 흐름 속에서, 러닝타임이 3시간에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27일
낙동강 녹조 사망사고 경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여전히 경계 경보다. 낙동강 보에 갇힌 국민의 생명이 위태롭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하인리히법칙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27일
아파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음엔 아파트가 아닌 집에 사는 사람이다. 또 다른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Life)사람과 아파트를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23일
TK 통합론 13가지 공개 질문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다. 위정자들의 지역발전이라는 대의명분과 달리 개인이나 단체는 불안한 천지개벽 소용돌이에 빠져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22일
퇴계 이황선생의 성학십도(2)
전 연세대 이광호 교수 강의와 서울대 인문고전60선 중 ‘이황 성학십도’를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22일
수돗물 푸대접에 오물 먹는 4류 정치(행정)
2026년 여름에도 남부지역의 극한 가뭄으로 수돗물이 끊길 판이다. 생수 1병에 1000원씩이나 사 먹고 수돗물은 마시지도 않으면서, 정작 수돗물이 마르니까 취사, 빨래, 목욕,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22일
'미래 충격' 인간은 지구의 세입자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일의 날씨도 완벽하게 맞히기 어려운 인간이 수십 년, 수백 년 뒤의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정확하게 알아낸다
김경태 기자 : 2026년 08월 20일
'항우와 유비' 겸손이 자만을 이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러나 역사를 깊이 들여다보면 반드시 그 승자는 강자만 될수 있고 패자는 약자만 되는 것은 아니다는 역설을 발견할 수 있다. 중국의 초한쟁패를 장
김경태 기자 : 2026년 08월 13일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 직후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올여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10일
2026년, 올 여름은 무척 시원했네
내 건 표제를 읽으면, 올 여름은 시원한 것이 아니다. 역대급으로 지구가 화톳불 불덩이였다. 난데없는 글제다. 다른 방법으로 읽으면, 시제가 과거형이다, 또 ‘미래형’도 함축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09일
국토 70% 산에 저수해야 가뭄·홍수 막는다.
122년간 기상관측 신기록 42.5도 고온에 극한 가뭄으로 남부지방 저수지가 고갈되고, 4대강 보에는 강물이 있어도 독성 녹조 오염에다 낮은 곳에서 이용하기 어렵다. 고온·가뭄은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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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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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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