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을 연계해 ‘어린이 청소년 농부학교’를 운영할 학교로 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의 교권존중 사제동아리 ‘꿀잼반’을 선정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학기가 돼서야 활동을 하게 돼 가을 배추를 심기로 했다. 꿀잼반 학생들은 일주일 전부터 김매기부터 밭 갈기까지 배추를 심기 위해 땀을 흘리며 밭에 정성을 쏟았다. 그리고 2인 1조로 조를 정해서 배추 모종을 심고 처음으로 물을 주었다. 앞으로 관리를 잘해 거대한 배추를 수확한 후, 학생들 손으로 직접 김장을 할 계획이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히달고(Hidalgo)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T.
|
심리학의 중심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
|
가스라이팅(gas lighting)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
|
매년 새 학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