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오른쪽 두번째)이 대면수업 첫날인 지난 21일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가 2학기 대면수업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브랜디드 러닝(대면+비대면수업 혼합) 수업을 위해 전 교직원 힘을 합쳐 시설부터 출입 관리까지 전 방위에 걸쳐 방역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이뤄진 제한적 대면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은 매일 등교 전 문진표를 작성해야 하고, 각 건물 입구에서 QR코드를 확인하고 발열검사를 한 뒤 강의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학과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준한 좌석 배치, 모든 강의실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창문은 수시로 열어서 환기 등과 함께 수업 종료 후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 즉시 귀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대면 수업이 시작된 지난 21일 오전 학생들을 직접 만나보고 각 호관과 강의실을 둘러보며, "대면수업을 위해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기 전에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주고, 만일의 상황도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