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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청도숲체원 관계자들이 청도군 운문면 소재 한길요양원을 찾아 생필품과 간식을 전달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청도숲체원 제공 |
| 산림청 국립 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이 추석을 맞아 지난달 28일 청도 운문 소재 사회복지시설 한길요양원에 생필품 및 간식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을 위해 국립청도숲체원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을 실시해 생필품인 비누(240개)와 두루마리 휴지(300롤), 송편과 간식 등을 마련해 명절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을 만날 수 없는 입소자들을 위문했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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