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성군 춘산면은 6.25참전용사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준공식을 가졌다. <의성군 제공> |
| 의성군(군수 김주수) 춘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6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던 원 모 어르신(남 91세)에게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준공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고령의 6.25참전용사로, 배우자가 치매를 않고 있어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고, 10여 마리의 유기견이 있어 위생상태도 좋지 않았다. 춘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사례관리대상을 발굴하던 중 대상가구를 발견했으며,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지원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대한적십자사와 의성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어려운 가구 돕기에 동참,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연운 춘산면장은 “민·관 협업으로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께 편안하고 안전한 집을 제공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의성형 찾아가는 보건복지 모델을 시행해 이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규동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히달고(Hidalgo)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T.
|
심리학의 중심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
|
가스라이팅(gas lighting)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
|
매년 새 학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