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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이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출발하는 모습.<경주시 제공> |
| 2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0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규모를 축소, 비대면 방식으로 오는 26일~ 11월 8일까지 14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언택트 레이스(untact race, 비대면 달리기)로 진행된다. 경북도와 경주시, 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마라톤대회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주 지역 내에서 러닝 앱(스트라바, 런데이, 나이키 등)을 활용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 및 코스로 레이스를 펼치고 완주기록을 대회사무국으로 전송하면 된다. 이번 대회의 종목은 5km, 10km이며 참가규모는 3000명(선착순)이다. 지난 19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접수 2일만에 모집인원 3000명 접수가 완료돼 마라톤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알 수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언택트 레이스 참가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잘 준수하며 아름다운 경주의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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