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보건대학교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과 평생교육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이 지난 19일 아트센터 303호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교육은 대구시 북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북구지역의 경력 단절 자,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확산하고 북구지역 미취업 성인들에게 국가현안사업인 치매예방 교육으로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0월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노년기 여가 레크리에이션과 운동프로그램, 시니어 웃음치료 프로그램, 치매어르신 케어방법과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총 30시간의 수업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 외에도 인지훈련 레크리에이션 자격증도 주어지며 수료 후에 뇌 건강 치매예방 교육전문가와 실버 레크레이션 전문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석은조 평생교육원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역량있는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령화시대의 요구에 부흥하는 지역 최고의 치매전문가 양성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해준 교육생들이 전문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매년 새 학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