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에 최첨단 CAFS(Compressed Air Foam System) 소방차 1대<사진>가 배치됐다. 지난 달 31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에 배치된 CAFS 소방차는 비교적 소량의 물을 포소화약제와 가압된 공기를 조합해 기존의 물 사용대비 화재진화력을 높인 장비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수손 피해를 경감하고 일반·유류화재 및 고층건물 화재에 대응 가능해 각종 화재현장에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즉각적인 현장 활동에 투입하기 위해 CAFS 소방차에 대한 방수훈련 등 작동방법 및 차량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