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한의대 학생상담센터가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스마트쉼센터와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학생상담센터가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스마트쉼센터와 미디어 중독 및 학생들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폰을 포함한 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인한 대학생활 부적응.학업, 그리고 가족 갈등 정서적 어려움 등의 문제 등의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최영주 대구한의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나아가 우리 대학의 상담관련전공 학부와의 연계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우리 대학의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아 대구스마트쉼센터 소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비파괴검사’라는 게 등장하여 학문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용적으로 크게 주목받은 적이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