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회장 신형식)는 지난 25일 고령초 앞 주차장에서 청년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방범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은 고령초에서 출발해 중앙네거리, 주산체육관을 경유해 고령초로 복귀하는 경로로 청소년들이 많은 학교 주변과 피시방, 학원가 등을 순찰했고다.
신형식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장은 “주민들도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제거해주고 혹시 여성 및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에 부딪히면 적극 도와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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