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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문화대에서 열린 '2021 글로벌 식품영양·조리·제과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지난 달 23일 외식 식품전문가 자질을 갖춘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2021 글로벌 식품영양·조리·제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60여개 고교에서 외식 식품전문가를 꿈꾸는 남녀 고교생 10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산업체 출신의 교수들이 다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류시욱(19·능인고) 학생이 대회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식품영양조리학부 입학시 입학학기 수업료 100% 감면 혜택, 그 외 수상자 전원에게는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식품영양조리학부 황보미향 학부장은 “22년간 이어온 경연대회를 통해 다수의 수상자들이 우리 학부에 입학했으며, 학부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인 산업체 현장 출신 교수들의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 식품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앞으로도 외식 식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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