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양 소방서 신축 공사장에서 에어 콤프레셔가 불에 타고 있다.<경북소방 제공> |
| 영양군 소방서 신축 공사장에서 지난 16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6분 경, 영양읍 소방서 신축공사장에서 천공작업 중이던 공사용 고압 에어 콤프레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명, 장비 9대를 투입, 이날 오후 4시 39분 경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에어 콤프레셔가 반소돼 소방서추산 7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승건 기자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