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44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를 벗어난 새로운 희망의 날을 맞이하여 1,600여 명 규모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시가지 행진에 이어 1부 기념식 공식행사에서는 흰지팡이 헌장낭독, 흰지팡이 전달식, 유공자 표창 수여, 2부 문화체육행사에는 가수 공연과 한궁대회를 포함한 체육경기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한편 유공자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영천지회,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장 등 7명이 경북도지사 표창, 그밖에 도의회, 안동시, 안동시의회 등 총 33명이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김승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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