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성군청 전경<의성군 제공> |
| 의성군이 관광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단체 및 개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지난 9일부터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15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 또는 개인이며 의성 관광지를 방문하여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조건을 충족 할 경우 여행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체 관광의 경우 관광버스 대당 30만 원(당일)에서 50만 원(숙박)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하고, 개인 관광객은 관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총합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2차로 진행되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5월~8월까지로 진행 될 예정이며, 여행 일정 5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종료 후 10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서류는 의성 관광문화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의성 관광문화과(054-830-6355)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관광 지원사업을 통해 의성군이 매력있는 관광도시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