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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청도군 매전면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임업인들이 집합교육을 받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난 18일 매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임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금 등록대상자 중 온라인 교육 이수가 어려운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임업 직불제 개념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공익직불금 신청방법 △의무준수사항 △부정수급 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김하수 군수는 “임업 직불제는 임업 경영의 발전과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하여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임업인이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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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난 18일 청도군 매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임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임업직불금 등록대상자 중 온라인 교육 이수가 어려운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임업 직불제 개념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공익직불금 신청방법 △의무준수사항 △부정수급 예방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또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낮은 임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21469533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