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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안동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지역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국립안동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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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총장 정태주) 산학협력단이 지난 3일 경북도립대 산학협력단,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한국미래농업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와 경북 지역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 지역발전 및 인재 양성의 기술 개발 협력, 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공유 협업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설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국립안동대 산학협력단 임우택 단장을 비롯해 경북도립대 산학협력단 심태은 단장,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김상용 센터장, 한국미래농업연구원(김대희 원장) 김균장 본부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 조용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협약 기관은 △기술 개발 협력 및 기업체 교육·컨설팅 △RISE 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글로컬대학30(Local Innovation Strategy 사업)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SW중심대학 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타 상호 합의된 관심 분야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안동대 임우택 산학협력단장은 “경북 지역발전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9호
 산학협력단이 지난 3일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한국미래농업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와 경북 지역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북 지역발전 및 인재 양성의 기술 개발 협력, 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공유 협업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 관계를 설정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안동대 산학협력단 임우택 단장을 비롯해 경북도립대 산학협력단 심태은 단장,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 한국친환경융합','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38635302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