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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팀인 연세대 농구부.<상주시 제공> |
| 지난 10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 대회가 마무리 됐다.
관중 500여 명이 관람한 가운데 연세대와 단국대의 결승전이 있었다.
결승전은 연세대와 단국대가 치열한 접전 끝에 76:66으로 연세대가 우승, 경기 MVP 연세대 구승채 선수, 단국대 길민철 선수가 각각 선정했다.
특히 준결승전이 펼쳐진 주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여 명의 관중이 몰려 숙식, 교통, 서비스업 등 다방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초․중․고 농구부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상주에서 처음 시작을 알린 한국대학농구연맹 상주 스토브리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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