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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5개 공공기관 협의체, 산불 피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1,718만원을 전달했다.<포항시설관리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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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 5개 공공기관 협의체(시설관리공단, 청소년재단, 테크노파크, 소재산업진흥원, 문화재단)가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1,718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기원하면서 포항 5개 공공기관 협의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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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호
는 지난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산불 피해지역 이웃돕기 성금 1,718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기원하면서 포항시 5개 공공기관 협의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성금모금에 동참한 5개 공공기관은 산불 피해지역 이웃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자원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743992123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