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가 있는 날 깊어가는 가을밤에“노바 색소폰 앙상블”음악회가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오는 26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샛별’을 뜻하는 NOVA는 젊은 색소포니스트들이 2013년에 만든 앙상블 팀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색소폰 라지 앙상블 팀인 “노바 색소폰 앙상블”은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펼쳐져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또한 재즈, 클래식,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색소폰 8중주로 편곡해 소프라노 김윤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음악회가 될 것이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이며, 19일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사무실에서 선착순 예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550-8949 또는 문경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mgculture.gbm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
|
사람들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정광원 환경실천연합회 상임부회장과 이수진 ㈜강산 대표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가 지난 13일 (재)경산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