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행사 서포터단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청송군 사과공원에서 열린 2016 청송사과축제에 참석했다.지역문화행사 서포터즈는, 사단법인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서 경북 북부권 10개 지역의 주민들을 문화행사 서포터즈(Supporters)로 활용하여 지역 커뮤니티 교류와 지역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의 활성화를 기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를 통해 참여하는 각 지역의 서포터즈는 북부권역 내에서 개최하는 축제 및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상호 교류 방문하여 해당지역의 문화행사를 관람하고 지역 간의 문화를 이해하며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 청송사과축제에는 문경, 예천, 안동, 울진 4곳의 서포터단이 참가하였으며, 문경에서는 31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하여 사과축제행사장(청송사과공원)과 항일의병기념공원 및 청송도호부가 있던 소헌공원을 거쳐 달기약수터에서는 청송약수를 음용한 다음 청송양수발전소를 둘러보고 돌아왔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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