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11일 국민안전처의 불용 구급차 개발도상국 무상지원 계획에 따라 119구조구급센터 구급차를 라오스에 무상지원 했다.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라오스와는 1995년 양국 국교회복 이래 한국과 인적,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육가 확대된 지역으로 낯설지만은 않은 나라다.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민안전처와 시도소방본부의 협력으로 원활하게 추진됐다”며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국가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을 요청하는 곳에 우선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개발도상국에 구급차 무상지원으로 라오스 현장에서 응급환자 이송 및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현지 국민들에게 굉장히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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