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동 소재 술따라 마음따라 대표 장명심(황성동체육회 운영위원)씨가 지난 4일 불우이웃돕기 자선행사를 개최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9일 라면 200박스(220만원 상당)를 구입해 황성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이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비수급 빈곤층 및 수급자, 차상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어르신에게 자장면 무료급식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명심씨는 “형편이 어려운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돕는다면 이웃의 웃음 띤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
|
|
사람들
울진 북면이 지난 14일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북면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료했다
|
한전MCS(주) 경주지점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
제37회 경주시 문화상 체육 발전 부문 수상자 대보건설 서환길 대표가 3백만원을 13일
|
㈜청명종합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류 4,50
|
영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지난 15일 지품면 수암리 마을회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
|
대학/교육
칼럼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성경 신명기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급을 탈출해 광야로 행군했다.
|
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
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