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5-20 18:14:46

군위 삼국유사 웅산서각 동아리 '상복터졌다'.

제18회 인천 서각대전 출품 회원 '전원 입상'
장재석 기자 / 1711호입력 : 2023년 09월 26일
↑↑ 서각대회<군위군 제공>

군위 생활문화센터 내 삼국유사웅산서각동아리 회원들이 제18회 인천광역시서각대전에 출품해 우수상과 삼각상 등을 수상했다.

(사)한국서각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 황정선, 삼각상 배은주, 특선 강숙희, 곽정수, 박진화, 이상량, 차경자, 홍승표, 입선에 김기순, 김용순, 이경숙, 이성희, 이점도 회원등 13명의 회원이 출품해 전원 입상했으며, 또한 임병태 회원은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웅산 김승환 선생의 지도로 매주 수요일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교실에서 15명 회원들이 서각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 왔다.

2016년부터 결성된 동아리는 그동안 〈다같이 문화-온〉, 〈예동배너전〉, 〈오!마이 경북〉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한 결과 3회연속 출품회원 전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올해 10월 17일에는 대구시 회원과 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우수상:황정선 ▷삼각상:배은주 ▷특선:강숙희, 곽정수, 박진화, 이상량, 차경자, 홍승표 ▷입선:김기순, 김용순, 이경숙, 이성희, 이점도 ▷초대작가:임병태.  장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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