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5-20 12:32:18

영덕국유림관리소,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김승건 기자 / 1813호입력 : 2024년 03월 06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관할 지역 내 지역축제인 ‘영덕대게축제’ 기간에 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과 병행해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법인, 임업인, 국민 등 다양한 정책수요자의 규제개선 요구사항 의견을 수렴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정책 추진에 기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소로 활용된다.

2023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례로는 '임업용산지 내 ‘숲경영체험림’ 조성 허용, 양수발전시설 구역 협의시 산지전용입지기준 완화, 국유림 대부료 등 분할납부 기준 완화, 산림사업법인 등에 외국인근로자 고용제도 도입 등이 있다.

또한, 2023년 산림분야 적극행정 주요 사례로는 동서트레일 조성, 숲나들e 중증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험생 편의 개선, 듀얼횡단배수로 개발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보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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