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남·전북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영·호남 가야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곽용환 고령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경북도 제공>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