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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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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로 보는 世上] 간담상조(肝膽相照)
간 肝. 쓸개 膽. 서로 相. 비칠 照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 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귐. 서로 마음이 잘 맞는 절친한 사이로 쓰인다. 당송팔대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12일
[데스크 칼럼] 대구시 내부청렴도 하락, “합의제 감사위원회 설치 등 감사제도 개혁해야”
대구시가 지난해 12월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부분 중 내부청렴도가 최하위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반면 공무원의 징계를 심사하고 징계의 수위를 낮추는 소청심사 인용율은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9일
2020년, 당신은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2020년이 오고야 말았다. 올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바야흐로 2020년대가 시작했다. 내가 처음 맞이하는 일 년, 내가 운명적으로 견뎌내야 하는 십 년의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8일
한국시인협회(1957-2019) 연간 사화집유감
내가 한국시인협회에 뒤늦게 회원이 된 것은, 한국시인협회에서 해마다 한권씩 펴내는 한국시인협회 사화집이 너무나 멋진 명시집(名詩集)이었기 때문이다. 문단에 진출한지 사반세기(2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7일
2020의 눈으로 2020년을 볼 때
새로운 10년이 시작된다는 의미에서 ‘2020년’은 그 의미가 깊다. 지난해 익숙하게 들으면서 살았지만 막상 달력이나 문서에 2020이 적혀 나오는 것을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6일
[漢字로 보는 世上]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을 遇. 귀 公. 옮길 移. 메 山.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실린 글로서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마부작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5일
생각이 있는 국민, 생각하는 국민이 돼야 한다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사람만 생각이 있고, 동물은 생각이 없을까? 동물도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안간힘을 쓰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의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2일
정주영의 경영자 청지기론
고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고택이나 서산농장 기념관을 가보면 고인이 하루하루 생활했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한국에서 제일 큰 기업을 일구고 그 경영자, 대
세명일보 기자 : 2020년 01월 01일
[욜로은퇴] 새해, 만개(滿開)를 꿈꾸며
연말이 되면 올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인생의 후반이 되면 앞의 삶을 들여다 보겠지요. 한 해를 지나면 다음 해가 있듯이 전반기 삶을 지나면 후반기의 삶이 펼쳐질 겁니다. 이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30일
[漢字로 보는 世上] 상가지구(喪家之狗)
초상 喪. 집 家. 갈 之. 개 狗. 공자가어(孔子家語)에 실린 말인데, 상갓집 개(주인 없는 개)란 의미는 여위고 기운 없이 초라한 모습으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어먹을 것만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29일
탄핵당한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지금 정치적 내란상태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미국 하원이 지난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권력남용과 의회방해 혐의로 탄핵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미국 하원의 대통령 탄핵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26일
대마의 의학적 효능에 눈을 떠야 한다
김 문 년 박사 안동시 보건위생과장 대마는 신비로운 치료능력을 갖고 있다. 한나라 의학서에서는 불로장생의 효능이 있다고 했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는 당뇨, 신경통, 풍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25일
점촌(店村) 촌놈이 앉아서 시민(市民)되다
필자(나)는 일제 치하인 1942년 1월 14일, 당시 문경군 호서남면 모전2리 5번지(속명 중신기)에서 태어나, 지금은 문경시 점촌1동(모전4동 23-2)에 살고 있다. 모전4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23일
[漢字로 보는 世上] 읍참마속(泣斬馬謖)
울 泣. 벨 斬. 말 馬. 일어날 謖.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이다. 법의 공정을 지키기 위해 사사로운 정(情)을 버리는 것을 말하며, 큰 목적을 위해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22일
현대차 리더십, 키워드는 스마트
현대중공업이 조선산업에서 글로벌 1위라는 사실은 이제 좀 무감각해졌다. 세계를 제패했던 대영제국 넬슨 제독의 후예 영국해군도 현대중공업이 지은 유조선을 쓴다. 그런데 현대자동차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19일
지극정성
필자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한다. 1971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47년간을 집에서 애완견 아닌 방범견(防犯犬)을 키웠다. 단순히 도둑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키웠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18일
[욜로은퇴] 눈 오는 날 당신은
89세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98세 할아버지를 막 언 땅에 묻고 산소 앞에서 옷을 태우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대 여섯 걸음 발걸음을 옮기나 싶더니 그만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17일
환경운동과 소녀의 힘
지난 9월 유엔총회 기후변화행동 정상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을 향해 “생태계가 죽어가고 있다. 당장 행동하라”고 일갈했던 스웨덴의 16세 소녀 환경운동가 그레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16일
[漢字로 보는 世上] 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井. 가운데 中. 갈 之. 개구리 蛙.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유사어로는 촉견폐일(蜀犬吠日), 월견폐설(越犬吠雪)이 있다. 중국에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15일
모과(木瓜)
필자(나)는 가을날에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올 때 가을꽃이나 고운 단풍을 꺾어 오는 일은 거의 없다. 예외적(例外的)이지만, 향기 짙고 노랗게 빛깔이 고운 모과(木瓜)는 몇 개씩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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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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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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