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대구 동구을 윤창중 국회의원 후보(전 청와대 대변인·사진)는 지난 11일 대구 '동구 발전 특별재단'을 설립해 동구 민생경제살리기 9대 선거공약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윤 후보는 “우선 동구를 중심으로 강력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과밀교통체증 해소 위해 동구와 수성구 연결도로와 교량건설, 금호 워터폴리스-이시아폴리스 연결도로 착공 등을 하겠다”며 “또한 구민을 위한 명품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시립도서관 건립, 명문고등학교 유치 등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특히 “팔공산과 불로동 고분을 제2의 경주 대릉원으로, 봉무공원과 단산지를 제2의 경주보문단지로 재개발해 이를 팔공산 관광개발과 연계하겠다”면서, “금호강 일대는 제2의 한강으로 개발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창중 후보는 “대구공항 후적지에 대규모 리조트 시설과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해 국제적 유통물류단지를 건설하겠다”며 “쾌적하고 이사 오고 싶은 명품 도시 주거 문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거듭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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