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미래통합당 경산시 선거구에 출마한 윤두현 국회의원 후보<사진>는 13일 “다함께 잘 사는 따뜻한 복지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며,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주요 복지 공약으로는 ▲어르신 무료 국가예방접종 대상 확대 ▲자영업자, 은퇴자, 실업자 건강보험료 인하 추진 ▲다문화가정 지원 방안 마련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대학병원 분원 유치 등을 내세웠다. 윤 후보는 “대상포진 등 어르신들에게 취약한 질병이지만 고액의 접종비 부담으로 접종을 못하고 있는 질병을 대상으로 무료 국가 예방접종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불황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은퇴자 재산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소득중심의 부과체계로 일원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또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보육지원 사업을 확대 및 개선해 자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며,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진출을 돕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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