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문경시상주시 임이자 당선인은 지난 23일 오전 장날을 맞아 문경 점촌(구신흥)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감사인사를 나눴다. 먼저, 임 의원은 여순광 점촌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자영업·소상공인들로부터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간소한 간담회를 가졌다. 임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우리 전통시장이 하루빨리 생기를 되찾길 바란다”며 “살맛나는 농업도시를 만들어 농민도 웃고, 상인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4.15총선 당선 이후 문경시 곳곳을 찾아 감사 인사를 드리며 시민들과의 소통에 소홀함이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4.15총선 문경.상주 선거구에 출마해 64.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며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재영기자 |
|
|
사람들
상주 사벌국면의 ‘여름철 농한기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지난 14일 마무리됐다.
|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
군위 소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초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이 함께한 ‘제9회 행복소보
|
성주 용암면이 18일, 각 마을 마을순찰대가 모여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마을순찰
|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관내 4개 이웃사촌마을 어르신에 지난 11일~14일까지 ‘내손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