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과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농업 생산성의 증대 및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근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추가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은주 기자 |
|
|
사람들
문경시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경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문경시의
|
예천군은 지난 16일 지보면 수월1리 내동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
상주 모동면이 최근 회의실에서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활용에 대해 교육을 면 회의실에서 이
|
봉화읍 예림건업이 지난 13일 봉화읍 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
지난 14일 노인회영주지회 전정에서 ㈜에이트렉스에프앤비가 기부한 건강음료 전달식을 개최했
|
대학/교육
칼럼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