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도농협의 농협사랑봉사단과 청도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청도농협 제공 |
| 청도농협은 최근 청도농협사랑봉사단과 청도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 등과 협업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상황 속 소외받기 쉬운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밑반찬 나눔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도농협 관내 청도.화양읍의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게 전달하기 위해 꽁치조림, 연근조림, 두부조림, 부추겉절이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박영훈 청도농협조합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조합원과 취약계층을 위해 특히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원책을 강구해 힘든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지역사회 공헌 포부를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구미 공단동주민자치위 주관으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공단 지하도 벽화 그
|
임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임원진과 함께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알토
|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이 경북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과
|
상주 사벌국면의 ‘여름철 농한기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이 지난 14일 마무리됐다.
|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반찬 드리미’ 사업을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