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3:11:24

보이스피싱! 예방만이 최고의 백신이다.


김명수 기자 / 915호입력 : 2020년 05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감 박경규

성주경찰서 초전파출소장 경감 박경규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을 앗아간 잔인한 사월은 물러가고 하얀 아카시아 향기 속으로 녹음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오월이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은 범죄 수법이 날로 다양화 지능화 교묘하게 진화되어 최근에는 자신을 ◦◦저축은행 상담원이라고 소개하면서 ”◦◦◦님, 코로나19 손해를 본 고객 대상으로 저금리 정부지원 대출 가능합니다.“라고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어려움에 부닥친 서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길 수 있다고 하였다. 보이스피싱은 예방만이 최선의 방책이다.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 대응 요령을 미리 인지하고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보이스피싱범 들은 불안한 상태 피해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고도의 전략을 펼치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는 순간 손해를 볼 수 있다. 흔히 생각하는 보이스피싱범 들의 어눌한 말투가 아니라 인적사항 및 대출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유로 자기도 모르게 정부 기관 수사관이라고 믿게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만 한다. ”정보유출 되었어요, 카드가 도용되었으니 사이버수사대 연결해드릴께요, 원격 앱을 설치하세요”라고 말한다면 보이스피싱임을 명심해야겠다. 금융감독원, 경찰, 검찰 정부 기관이라며 걸려온 전화는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정부 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 정보 및 자금 이체를 요구하지 않으며 본인인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원격 앱) 설치하라고 하지 않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은행은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 수수료, 보증비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부분 피해자는 신용등급을 올리고 최근 거래 내역이 필요하다는 말에 속아 수수료 명목으로 선입금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대출과 관련하여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사회적 불안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스미싱(Smishing)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스크 손 소독제 구입에 필요하다며 가족 지인 사칭, 확진자 동선 공공기관 사칭 문자를 잘못 클릭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 정보가 유출된다.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사전 차단하고 의심되는 링크는 절대로 클릭과 설치를 하지 말아야겠다. 피해를 보았다면 바로 경찰청 112, 금융감독원 1332, 금융기관에 신고하여 피해 계좌 지급정지 요청 출금을 막아야 한다. 보이스피싱 의심하고, 주저 없이 전화 끊고, 해당 기관 확인하고 더는 전화금융사기범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