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국가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울진대게와 금강송 송이가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브랜드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된 것으로 울진대게는 4년 연속, 울진금강송 송이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울진대게 품질 관리를 위해 수협, 생산·유통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품질이 좋지 않는 대게의 생산·유통을 자율 규제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연안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해 1일 1척 위판량을 제한하는 연안대게 TAC제도를 시행했으며, 아울러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생분해성 어망보급사업'을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실시하는 등 울진대게 자원을 보호, 지속가능한 어업을 정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금강송 송이는 청정동해바다의 깨끗한 공기와 울진금강소나무 밑에서 생육, 타 지역에 비해 표피가 두껍고 단단해 저장성이 매우 강하며 특유의 송이 향이 진하며, 신선도가 오래 유지돼 송이버섯 중에는 으뜸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군은 울진송이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1991년 부터 5,500ha에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송이가 최적의 환경 자라도록 송이산 가꾸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홍보가 이번 큰 상을 받는 계기가 됐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대게와 울진금강송 송이를 울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여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을 알리고 자원의 지속적 관리와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 김승건기자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