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15:14:00

대구, 코로나19 극복 고용안정 지원 '찾아가는 현장설명회'

市-지방고용노동청 합동 기업현장 방문
기업지원사항 설명·애로사항 파악 해결

황보문옥 기자 / 921호입력 : 2020년 05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고용유지가 어려운 사업주가 휴업 또는 휴직 등의 고용조치를 하는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등에 대한 정보와 이해 부족 등으로 제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차에 걸쳐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가 1,514건인데 비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지역에서 고용유지 조치계획을 제출한 기업 수가 3월 3,810건, 4월 5,668건으로 전국 최대규모로 늘어나고 있다.
실상이 이런데도 고용유지지원금제도 등을 잘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지원 절차와 조건 등으로 인해 제대로 제도 활용을 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19일 오후 2시와 4시, 대구제3산업단지(대구지식산업센터 8층 강당)와 서대구산업단지(근로자복지회관 2층 대교육장)를 직접 방문해 고용유지지원금제도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정부의 고용안정 지원정책에 전반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엄정한 방역조치 속에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의사를 밝힌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안정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이 처한 상황별 질의에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문가의 맞춤형 응답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8일 공고된 고용보험사각지대에 있는 일정소득 이하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무급휴직자 등을 지원할 정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제도에 대한 설명도 같이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당일 현장에 참석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관련해 고용유지 조치를 한 사업주가 근로자 수당을 선지급한 후에, 지원금을 신청하도록 함에 따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선지급 및 신고절차 간소화, 지원규모 확대(특별재난지역에 대해서는 1일 한도액 6.6만원을 7만원으로 상향), 고용유지의무를 다할 경우 신규채용 허용 등에 대해 지난 12일 고용노동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정치권 등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완화가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고용유지지원금을 비롯한 정부의 각종 특별지원대책들이 지역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 및 다각적인 고용안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가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 고구마정식을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성사모)이 26일 선남면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대상 
김천 봉산면이 지난 20일~22일,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분리수거장 주변 환경을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청도 풍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호떡, 어묵 
대학/교육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