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23:57:49

비규제지역 내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수도권, '광역시 오피스텔 청약 광풍' 대구로 확산되나?
분양권 전매제한, 청약자격 등 규제 자유로워
신규 단지에 억대 프리미엄도
비규제지역 풍선효과 확대, 수요자에 인기 만점

황보문옥 기자 / 922호입력 : 2020년 05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조감도.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투시도.
올해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은 1순위 평균 180.2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 주택형이 2룸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59㎡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에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도안’은 계약 4일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실감케 하였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전용면적 27, 63, 84㎡ 총 392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이처럼 인천과 대전 등 광역시에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대구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 시내에 공급된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원룸 식의 오피스 개념이 강해 주거목적 보다는 투자 상품 또는 임대사업 목적이 강했다. 오피스텔은 사무실과 주거 기능을 겸한 오피스와 호텔의 합성어로 건축법상 업무시설로 분류되고 있다. 그동안 대구 공급 오피스텔은 이런 건축법상의 개념에 충실한 건물이 공급됐다. 대부분 단독 건물로 건립되어 복도식 설계로 인한 소음, 개인사생활 침해, 승강기 장시간 대기로 인한 이용불편, 기계식 주차장 및 부족한 주차대수 등으로 입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참아야만 했다.
특히 대구 시민들에게 오피스텔은 이제껏 원룸의 개념이 강했으나, 서울 및 수도권과 다른 광역시처럼 대구지역에도 주거형 오피스텔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공급량이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1인 주거를 주요 수요층으로 하는 원룸형과 달리 주거형 오피스텔은 평면, 시스템등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갈수록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특화설계에 다채로운 커뮤니티,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점도 대구 시민들에게 새롭게 각인되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를 중심으로 정부의 규제 강도가 높아지자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점도 주목 할만 하다.
실제 주거형 오피스텔은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대구지역에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이 늘어나면서,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이면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63, 67㎡ 270실이 공급되며 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설계로 상품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다. 층마다 3세대가 엘리베이터 2대를 사용하고, 100% 자주식 주차, 광폭 주차장이 적용되며, 판상형 구조의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각 실 시스템 에어컨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등 아파트 못지않은 특화설계를 자랑한다.
오는 8월부터 시행이 예정되어 있는 지방 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에서도 자유로우며, 자금소명 출처의무가 없다는 점에서 구매 부담이 적은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급가격도 2억원대 초·중반에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도심 진입을 노리는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상품이며,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리려는 은퇴 세대도 자금 부담을 덜면서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장기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투자 상품으로도 적합하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아파트에 대한 고강도 규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 규제를 피하는 동시에 아파트 못지 않은 상품성을 누릴 수 있어 우수한 입지를 갖춘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와 같은 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분양중인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 67㎡ 270실 등 총 1천207세대로 구성된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가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 고구마정식을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성사모)이 26일 선남면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대상 
김천 봉산면이 지난 20일~22일,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분리수거장 주변 환경을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청도 풍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호떡, 어묵 
대학/교육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