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17:06:48

동대구역세권 최중심·분양권 전매 가능 ‘똘똘한 한 채’, ‘더샵 디어엘로’ 주목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예고, 규제 前 막차 탑승 노리는 소비자 몰릴 듯
더샵 브랜드로 동구지역 최고의 ‘똘똘한 한 채’, 소비자들 입소문 퍼져

황보문옥 기자 / 961호입력 : 2020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포스코건설, 더샵 디어엘로 투시도.
지난해 대구지역 사상 최대 물량인 2만 7000여 가구 공급에 이어 올해에도 3만여 가구 공급을 예고하는 상황에서도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과거 상황을 돌아보면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공급과잉으로 미분양 물량 증가로 일부 단지에서는 30% 이상의 할인분양을 해야만 했던 때를 기억하는 일부 소비자들이 분양시장의 침체를 예상하는 것도 괜한 걱정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르다.
특히 과거와 달리 ▲재건축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으로 조합원 물량이 상당수 차지하다 보니, 공급물량 중 많은 부분을 조합원들이 가져가는 상쇄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과거에는 신도시 개발로 도심 외곽지역 공급 위주에서 현재는 원도심 재생사업 등으로 도심에 공급물량이 많다보니, 노후화된 외곽지역 아파트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각종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심의 신축아파트를 선호하는 ‘도심유턴 현상’도 생겨나고 있다.
여기에다 제로금리에 가까운 초 저금리로 시중에 유동자금이 풍부하자, 주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부동산에 자금이 몰리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의 특징은 양극화 현상과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현상이다.
가장 큰 원인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탓이다.
먼저 양극화 현상은 달구벌대로 라인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조기완판을 넘어 세자리수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도심 외곽지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빌리브 스카이(134.96대 1) ▲청라힐스 자이(141.40대 1)▲대구용산자이(114.62대 1) 등이 대적이다.
이같은 현상은 대구지역 최고의 부동산 선호지역인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라는 강력한 규제로 묶여 있다보니 나타난 현상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또 그동안 각종 규제로 건설사들이 수성구에 공급을 기피하다 보니 달구벌 대로 인근의 중구에 그동안 공급물량이 집중됐다가 중구 역시 고분양가 관리지역이라는 규제를 받다 보니 달서구 죽전역 인근까지 확대됐다는 얘기다.
하지만, 올해 8월로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분양권 전매 강화조치를 담은 시행령이 개정되면, 대구 전역이 입주시까지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수성구의 규제와 별반 차이가 없게 된다.
따라서 오는 8월 이후의 부동산 시장은 다시 수성구와 수성구에 인접한 동구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폭발은 이미 전국적인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집값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의 강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질 것을 우려한 실수요자들이 한채 만 보유하는 전략으로, 이왕이면 뛰어난 입지에 최고의 브랜드와 대단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분양시장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이런 상황속에서 포스코건설이 이달 말 분양예정인 ‘더샵 디어엘로’ 1190세대 대단지가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구 동구 신천4동 353-1번지 일원에 위치하지만 단지 바로 앞 화랑로 건너편이 수성구 생활권에다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과 범어역이 인접하다.
아울러 KTX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수성 생활권과 동대구 역세권의 장점을 동시에 누리는 곳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의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다 전매제한 규제 이전인 7월 분양으로, 6개월 후 전매가 자유롭다는 장점으로 규제 전 막차탑승을 놓치지 않겠다는 치밀한 계산도 깔려있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 실 거주목적과 함께 미래가치가 높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미 동구지역의 이시아폴리스에서 검증받은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에다 1000세대가 넘는 단지 사이즈까지 고려한다면 청약열기는 상당히 뜨거울 것”으로 예상했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도 “▲더샵 디어엘로(7월)를 시작으로 ▲더샵 수성라크에르(지산시영1단
지 재건축, 8월 예정) ▲침산 더샵(9월 예정) 등을 통해 대구지역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최근 수주에 성공한 수성구 경남타운 재건축 사업도 수성구 내에서도 알짜부지로 통하는 입지에 더샵 브랜드를 공급함으로써 향후 재건축, 재개발 등의 수주활동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샵 디어엘로’의 건축규모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1190세대다. 또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 물량은 760세대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를 살펴보면 ▲59㎡ 232세대 ▲72㎡A 94세대 ▲72㎡B 94세대 ▲84㎡A 89세대 ▲84㎡B 150세대 ▲84㎡C 95세대 ▲114㎡ 6세대다. 
입주는 오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대구지하철 동대구역 2번 출구)에 준비중이다. 문의전화는 1661-1121으로 하면된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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