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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태문 계명문화대 교수, 르 꼬르동 블루 크리스티나 톰슨 호주총괄 매니저,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패트릭 호주 브리즈번 캠퍼스 매니저 등이 호주 르 꼬르동 블루 브리즈번 캠퍼스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 계명문화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교 최초로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명문화대는 2020년 동계방학 동안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호주 브리즈번 캠퍼스)'에서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및 문화몰입 프로그램(Academic Training and Cultural Immersion Program)' 연수를 전국 전문대학교 최초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르 꼬르동 블루'는 파란색 리본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이며, 125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학교이다. 전 세계 20개국에 35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주 르 꼬르동 블루는 단기과정부터 3년제 학사 및 2년 석사과정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향후 목표에 따라서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계명문화대는 전공 학생들의 단체연수뿐만 아니라 호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르 꼬르동 블루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다 쉽게 호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문 국제교육원 해외취업책임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그동안 호주취업반(K-Move)을 운영하면서 많은 호주의 대학들과 특급호텔&레스토랑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르 꼬르동 블루와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쉐프와 매니저 출신 교수들에게 직접 요리수업과 수료증을 받게 될 기회도 있으니 호텔&레스토랑 경영, 요리, 제과, 와인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계명문화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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