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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문화대학교 제5기 학생홍보대사(다오미)로 선발된 홍보대사들과 박승호 총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활짝 웃으며 단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2박 3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제5기 학생홍보대사(다오미) 교육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홍보대사 16명(여학생 10명, 남학생 6명)은 지난 6월 1차 서류(영상)심사와 대면 면접심사 등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연수에 앞서 제4기 학생홍보대사 수료식과 제5기 임명식을 거행했다. 제4기 홍보대사들은 수료식 중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해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제5기 학생홍보대사들이 기본예절과 에티켓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격려사에서 박승호 총장은 "홍보대사 활동하는 동안 각자의 시간을 아껴가며, 대학의 발전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제4기 홍보대사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고, 제5기 홍보대사들에게는 "모든 일을 즐겁고 자기주도적으로 활동해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명성을 잘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수는 박승호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본예절, 에티켓과 의전훈련,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제5기 학생홍보대사들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 홍보모델, 고등학교 입시설명회(온라인, 오프라인 등), SNS 활동 등 대학의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대학에서는 등록금 100%에 해당하는 장학금과 각종 교육프로그램, 체험연수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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