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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올 해 설 연휴를 맞아 대체로 예년 수준의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경기가 워낙 어려운 탓에 정기 상여금 외에 '깜짝 보너스' 등을 지급하는 회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LG그룹은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이번 설 연휴에 지급할 방침이다. 이는 각사의 임금규정에 명시된 수준이다.다른 대기업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SK는 설 상여금이 연봉에 포함돼 있고, 명절이라고 해서 특별히 임직원들에게 추가 선물 등을 지급하지 않는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업계는 명절 상여금을 연봉에 미리 포함해 지급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별도의 보너스 없이 설과 추석이 있는 달에 평소보다 많은 급여를 받는 식이다. 구체적인 액수는 직원마다 다르지만 기본급 100%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화도 설 상여금이 연봉에 포함됐다. 한화케미칼과 한화첨단소재는 설 연휴에 매년 30만원을 보너스로 지급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대개 계열사별로 다르다. 다만 비정기적으로 전통시장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 경우가 있었지만 올해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두산그룹은 "계열사별로 임단협을 따로 진행하기 때문에 액수는 회사마다 다르다"면서 "거의 매년 같은 금액이 지급된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현금 10만원을, 두산중공업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업계는 자발적 설비감축 등 구조조정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설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지난해 각각 60만원, 75만원의 상여를 직원들에게 나눠줬다.조선업계 역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설 상여는 예년과 같이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귀향비 50만원에 약정임금(기본금·각종 수당)의 50%를 지원한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의 경우 연봉에 각각 기본급의 100%와 50%가 설 상여로 포함됐다. 대한항공은 매년 설에 기본급 100%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확정되면 성과금 지급과 규모 여부도 결정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연봉에 설 상여가 포함되어 있다.현대차는 설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명절귀향비(현금 80만원), 25만원 상당의 선물비(재래시장상품권 등), 유류비(5만원) 등을 지급한다. 대리 이하 직원에게는 상여금(통상임금의 50%)이 지급된다. 기아차도 현대차와 대부분 동일하나, 유류비의 경우 설과 추석에 각각 5만원씩 지급하는 현대차와 달리 추석에 일괄 지급하기 때문에 올 설에는 제공되지 않는다.한국GM은 설명절 귀성연휴비로 재래시장 상품권 10만원, 현금 80만원, 명절상품권 15만원 등 총 105만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총 급여의 50%를 상여금으로 지급한다LS그룹은 총 연봉의 2.5%(월급 포함), LS전선은 기본급의 50%(월급 포함)를 지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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