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5-13 10:50:56

김천 개령 새마을협, 폐자원 모으기 활동


김철억 기자 / 998호입력 : 2020년 09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서상철,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1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서상철 협의회장과 여향연 부녀회장은 “지나치면 쓸모없는 그냥 쓰레기일 뿐인데 우리들의 손을 거치니 이렇게 재활용 자원의 씨앗이 되었다”며,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것이고 각 마을별로 폐자원을 성실히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마을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힘을 모아준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늘 지역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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