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5:41:09

추석 전 사이버범죄(피싱사기) 피해에 주의하자


황원식 기자 / 1005호입력 : 2020년 09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예천경찰서 경위 임병철

예천경찰서 경위 임병철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
매년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이나 승차권, 상품권 구입 등을 빙자한 소액의 피싱 사기가 크게 늘어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더구나 올 추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자녀들이 많을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선물이 부모님께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피싱 사기에 대해 바로 알고 피해를 당하지 않아야 한다.
피싱(phishing)이란 낚시꾼들이 물고기(fish)를 낚듯 메일을 이용해 사람을 낚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피싱의 종류에는 전화사기(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이 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전화사기는 경찰이나 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해 계좌가 도용을 당했다거나 범죄와 연루되었다며 통장 비밀번호 등 정보를 묻고 계좌이체, 현금인출을 유도해 특정장소에 보관하도록 유도하거나, 자녀가 납치되었다며 현금을 보내도록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무료쿠폰, 초대장 등을 무작위로 대량 발송해 클릭 유도하는 것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액의 금액이 결재되거나 금융정보를 탈취해 간다.
특수문자가 포함되거나 정상적이지 않은 띄어쓰기, 의심스러운 인터넷주소(URL)가 표시된 문자메시지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
파밍(Pharming)이란 악성코드에 감염된 컴퓨터를 조작해 정상적인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하여도 가짜 사이트로 유도해 개인정보를 몰래 빼가는 수법이다.
홈페이지 내용이 조잡하거나 적절한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고 보안카드나 인증서 비밀번호, OTP번호를 요구하며, 접속 시 잔액조회 등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소 컴퓨터에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를 저장하지 말고 수시로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 등 물건 판매와 관련된 소액 사기 사건이 자주 발생한다.
경찰청 모바일 사이버캅 앱을 설치하고 활용하면 판매자의 전화번호와 계좌번호, 판매이력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소액 판매 사기는 물건을 등록한 기간이 짧아 판매이력이 없거나 소수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피싱 사기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주의하는 것이 최선이다.
길었던 장마로 인한 피해복구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을 앞두고 피싱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하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